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감명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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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김영익 조회수 509 |
이런 사람을 김영삼씨는 못 잡아 먹어서.... 김영삼씨는 김대중씨와 더불어 도대체 쌍지팽이 짚은 것 말고 역사적으로 한 것이 별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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