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조국을 위한 박태준 회장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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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김영익 조회수 748 |
그 옛날 하와이 바닷가에서 종합제철을 지을 돈이 없어 고민하였을 박태준 회장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가슴 뭉클 끓어 오르는 무엇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이 나라를 지금은 국론이 나누어져 선진국 문턱에서 아직 20,000달러 시대에서 몇년째 머물러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3~4년 만에 올라섰다는데..... 예전같은 열정으로 일했다면 벌써 40,000달러 시대에 접어들어 싱가포르, 홍콩과 대등해졌어야 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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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2014.06.03 09:19
박태준회장님같은분 보면볼수록 너무 훌륭한 애국자십니다//드라마 잘보고 잇습니다
조창식 2014.06.01 16:13
진정 이시대는 박태준과같은 열정적이며 조국의 운명을 바꿀 제2의 박태준이 필요합니다 우리모두 박태준이라 생각하며 아니면 박태준을 도울 사람이라 생각하며 하루를 살아갑시다 .정친들이 이걸 봐야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