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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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박성대 조회수 763 |
1회부터 보면서 오래간만에 드라마다운것을 접 했구나, 하는맘으로 지금까지 보고있습니다. 최 수종씨외 연기자분들의 혼신을 다하는 연기에 박수를보내며, 아주 어려웠던 부모님세대분들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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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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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2014.06.03 09:20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