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마지막 장면 박태형 소름돋네요
또 위원회에서 더 이상 참지못하고 울분을 토해해며 일침을 가하는 장면에선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역시 명불허전 최수종.. 그의 호소력있는 열연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개눈에 똥~
감명받았어요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