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랜만에 드라마같은 드라마를 봅니다` 

정말 감동적으로 매회를 보고있지만 최수종이가 나오는 회부터는 정말이지 대사한마듸 한마듸가 진정 나라를 위한 애국심으로 불타는듯하여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러한 드라마를 기획하신  tv조선과 제작에 힘쓰시고 계신 출연자분들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포항제철소 건립당시에 입에 거품물고 반대했던 야당의 인물들도 나오게하여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나라의 후손과 가난을 탈피하기 위하여 나라의 큰일을 할려고 할때마다 정치적으로 모략하고 비방하고 반대만 일삼던 야당의 과오도

적절히 조명되어야 더욱 진실되고 교육적인면이 살아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암튼~출연자 모든분들에게 화이팅을 바라면서 현재 이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많은 국민들이 "불꽃속으로"를 시청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좀더 사실에 가깝게 만들어 자라나는 학생과 젊은세대들에게 교훈이되는 훌륭한 드라마가 되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