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최수종과 최철호의 불꽃 튀는 연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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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8조광제 조회수 580 |
김태형역의 최수종씨와 최종호역의 최철호씨가 이 드라마를 먹여 살리는 것 같다.
볼수록 김태형의 애국심에 머리가 숙여지고 김태형을 빛나게 하는 최종호의 악역 연기도 압권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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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형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