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문화적인 고증이 많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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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박아름 조회수 554 |
일본어 대사야 그렇다치고 일본문화 표현이 좀... 한국어학당 다니는 일본 학생한테 물어봐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자문을 좀 받으셔서 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평소에 존경하는 박태준 회장님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라 기대가 커서 그런가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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