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아역들 연기 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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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송윤경 조회수 494 |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평소 박태준 회장님을 존경하여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역(?) 배우들 참신하고 연기를 잘 하네요. 스토리도 긴박감이 넘치고 잘 짜여 지루한 줄 모르고 봤습니다. 그런데 방영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좋은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아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불꽃속으로 대박 터뜨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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