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드디어 내일부터 최수종씨 나오시나보네요 |
---|
2014.05.03홍순규 조회수 472 |
아역들 이야기가 너무길어서 지루해지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내용도 많이 보였고요... 아역배우분들 고생하시는거 알겠지만, 20회까지 밖에 안하는 고 박태준 회장님 일대기에 너무 아역시간에 할애하는 듯하네요;;; 고 박태준 회장님 업적이 무지하게 많은데 이런식이면 20회안에 안끝납니다;; 그럼 또 억지로 20회 맞추려다 보면 좋은 작품 망작으로 가죠. 그런 드라마 여럿 봐왔잖습니까;;; 이젠 좀 철강왕의 전설과 대한민국 부국강병의 핵심인 산업화세대의 노고와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로 넘어가죠;;;;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