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너무 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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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백혁준 조회수 787 |
더 이상 유치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기대가 컸었는데 대단히 실망입니다. 이렇게 밖에 못 만드는 작가나 프로듀서가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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