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이번 드라마 잘만들었다 |
---|
2014.04.27김호진 조회수 493 |
2회째도 본방으로 시청한소감은.... 갈수록 재밌어진다는거다... 한순간도 눈을 못떼게하는 스토리에 배우들 연기 정말 잘하네요.. 여지껏 나온 티비조선 드라마중 최곱니다...아마 20회로 정하고 찍는거같은데 좀 짧은 느낌입니다...30회정도면 딱 알맞은데... 아 그리고 유도협회장 죽었나요??스마트폰으로봐서 중간중간 끈겨서 제대로 못봤네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