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 TV조선, 反정부 선동방송과 선 그어라 ! 아이들 희생을 |
---|
2014.04.26최상기 조회수 555 |
김대중 정권때 - [ 씨랜드 참사 ] : 아이잃은 전 하키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는 김대중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조치로 훈장 반납하고, 이민을 갔다. 김대중 정권때 - [ 대구 지하철 참사 ] : 수백명의 사람들이 죽었다. 화재난 열차 옆에 열차가 대놓고, 문을 열지 않고, 기관사가 열쇠가지고 달아났다. 김대중 정권때 [ 씨랜드 참사 ] [ 대구 지하철 참사 ] 이때 좌파 방송사들은 대한민국 최악의 두 참사에도 김대중 정부를 맹 비난하기는 커녕 - 국가와 국민 합심운운하더니 .. 이번 세월호 비극은 선원들의 아이들 선실에 있으라고 하고, 자기들끼리 먼저 도주한 행태로 대형 참사가 되었다. [ 그런데 ] [ 좌파 방송사들]은 [ 광우뻥 2탄 ]으로 눈에 빤히 보이는 反정부 선동방송을 하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하도 식상해서 선동당하지도 않는다. 이럴 때일 수록, 국가와 국민들 합심을 부르 짖어야하고, 해피아인지 뭔지 그걸 핑계로 대나 ? 모든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차량점검을 제대로 않거나, 운전 부주의등 운전자 잘못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교통체계가 잘 갖춰진 선진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아이들 희생마저, [ 선거 ]用으로 좌파 방송사들이 노골적으로 목숨걸고 구조활동하고, 실종자 가족들 편의를 위해서 애쓰는 공무원들을, 사고수습하는 당국을 맹비난하면서, 反정부 선동 방송을 하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갈라진 국론을 봉합하는 것도 부족한데, 좌파방송사들의 이런 광우뻥 방송에 이은 이제는 눈에 익고, 식상하기까지한, 反정부 선동방송 - 감성팔이 - 미친소 프레임, 무능정부 프레임 정말 국민을 선동 도구로 여기고, 진실을 속이고, 대한민국 역사를 속이는 짓거리 이제는 좌파방송사들 국민이 심판해야한다. 대한민국 최대의 참사는 이 [ 좌파 방송사들 ]의 행태이다. TV조선은 이런 좌파 방송사들과 명확한 선긋기를 해야지, 그들에 올라타려해서는 절대 안된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제는 지긋 지긋하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