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음향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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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이은주 조회수 589 |
빗소리, 물소리 들릴 때 배우들 대사가 잘 안 들려요.
음향에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최수종 어릴 때 아역이 밀회에서 서영우 애인으로 나오는 사람이네요.
이 사람 연기도 잘하고 크게 될 거 같은 느낌..
근데 폭행 연예인 최철호가 나와서 좀 기분이 나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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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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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2014.04.26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