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절망을 딛고 경제 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과 엇갈린 운명으로 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인물들의 처절하고 뜨거운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
방송시간 월,화로 옮기는게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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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정관식 조회수 441 |
이제 가을까지는 여행철로 접어듭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놀러간다는 뜻입니다.
놀러가서 방송 보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다.
TV조선엔 방송편성 전문가가 없는 듯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그나마 공중파와 덜 부딪치는 월,화에 방영하는게 유리합니다.
금,토 방송하다 시청률 낮다고 그때가서 다른시간대로 옮기지 말고
첫방 하기전에 월,화로 옮기는게 좋을 듯.
하이라이트만 봤는데도 입이 안다물어 진다.
이정도 연출력이면 공중파와 충분히 싸움할 만 하다고 본다. jtbc의 "무자식 상팔자"가 공중파와 싸워 시청률 10%를 기록 했다. 뭐가 무서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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