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해맑고 순수한 시골소녀 두림(양진성) VS 까칠하고 도도한 태양그룹 후계자 강주(이홍기)!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의 운명은?
[포스터 촬영 현장] 카리스마 강주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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