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분들 게시판 보시죠??

6회까지 지켜보면서 남주인공 분량이 이렇게 적은 드라마는 처음 봤고요 이리 분량 적은데  여주인공이나 남주인공이 어떻게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감정을 가질수 있는지 설득력이 떨어져요 억지로 이어 맞추는 듯한 느낌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자입니다.

여성 시청자는 대게 이런 드라마에서는 주인공들이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또는 밀고 당기는 로맨스에 열광합니다..................그런데 이  두 커플보다 주변인들 등장이 너무 많고요.이미 다 알고있는 저주설도 계속 반복적이라 집중력이 계속 떨어지네요. 두 주인공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커플씬이 많았으면 합니다.

다음회 부터는 분위기가 바뀔까요???

다른 글 올라온거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으신가 본대  극의 흐림을 망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작가님이나 감독님께서 적절한

배합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여

dvd 로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남주인공이 얼마 안나오는데 누가 사겠어요.. 절대 안삽니다. 다운받아 보고 말지

해외팬들도 알껀 다 안답니다.

아니면 여주인공 단독 드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