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1회 이후 12회는 빡침의 연속이였습니다.

데이트까지 정말 좋아요 사랑한다고 한것도 너무 좋아요

다시한번 말해줄래 대박 닭살 같은 것이 올라와도 감동 도가니탕에 있었는뎅

뭐 여튼 그렇게 키스도 하구

함이슬 갑자기 돌아서는 이유는 뭐지........

갑자기 함이슬이란 케릭터가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제가 항상 의문을 품던 강백호의 부모님

어머니 정말 막장이네요;;;;참;;;;;;

저는 그런 어머니가 있다면;;;;;;;;;;;참......

이건 뭐 어머니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여튼 아버지는 컨닥터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품게 되어지구용

음.....여튼 가장 중요한

하지만 그 백호 넌 아무것도 몰라 1회부터 기똥차게 나왔던

그 대사에 뭐가 있지 않을까요?

대체 뭘까요?

대체....그렇게 매번 과거로 돌아가도 몰랐던 비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