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코치를 좋아했고 그래서 강백호가 있는 고등학교 야구부 매니저로 들어간거고

다 이미 예전부터 계획을 짠거지

무섭다 함이슬 ㄷㄷ

솔직히 진심을 담아 단둘이 있을때 백호가 고백했자나요? 그럼 그걸로 된거 아님? 근데 그 뭐 닥터 뭐시기 여자가 기습 키스 한거자나 그럼 솔직히 눈치 까야지 왜 갑자기 울더니 도망감? 어이가 없네 ㅋ

예전부터 코치 좋아햇으니까 백호랑은 그냥 정때매 만난거고 무슨 단지 그 기습키스때매 그런거면 에to the 바

아무리 백호가 잘해바야 함이슬은 영원한 코치 LOVE~♥인듯 ㅇㅋ?

참고로 개인적인 감정이지만 코치 같은 캐릭 진짜 욕해주고싶음

그 기습키스 한 장면 보고 함이슬 쫓아가서 뭐? 뭐라고? 무엇이 너를 그렇게 만들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버터 먹었냐? 개느끼하게 ㅋㅋㅋㅋㅋ

비호감 말투는 또 왜그럼? 멋잇는줄 앎? 하나도 안멋잇음 같은 사람이 봐도 유승호가 낫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