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을지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기적 같은 인생을 꿈꾸는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친구 사이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은빈과 김예원.
두 사람은 실제로는 5살 차이가 나는 언니-동생 사이지만 촬영장에서는 나이를 뛰어넘어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촬영 중간 여유가 생기면 함께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카메라를 향한 깜찍한 제스처까지 드라마 속 이슬과 채리처럼 매우 친한 사이랍니다.
도끼 든 유승호
이슬아,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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