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을지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기적 같은 인생을 꿈꾸는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승호 스태프에게 석고대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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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관*자 조회수 3639 |
유승호가 <프로포즈 대작전> 스태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유승호는 평소 촬영장에서 성실함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왜 갑자기 무릎을 꿇었을까? 그 이유는 극 중 이슬(박은빈)에게 주려고 했던 교복의 두 번째 단추를 잃어버린 후 절규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였다. 유승호가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자 앞에 있던 스태프들이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게 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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