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를 보다가 너무 화가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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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박*환 조회수 996 |
통일이 중요하고..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바람인 것은 맞습니다. 그렌데 이 나라와.. 나라의 지도자인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하는 정치형태는 너무 너무 화가 났다.
북한이 공격을 해도.. 맞 공격하면 원산에 보내진 대한민국 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과 서명준박사가 죽기 때문에 대응사격도 못하게 하고...
그러는 사이에... 이 나라 국민(서명준박사)는.. 혼자서 맡은 일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총을 쏘며 따라오는 북괴군을 피해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는데..
그 속에서도 서명준박사의 부르짖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감동을 주는 그런장면이엇다.
그런데 이왕이면.. 한반도기가 아닌.. 태극기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종북좌파들이 태극기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국기는.. 역시 태극기다.
이 나라 정부와..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애 할 대통령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그냥 기다리면.. 그러다가.. 그냥 쓰러지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그런 나라.. 그런 대통령의 모습에서.. 너무 너무 화가 났다.
이런 나라라면.. 국민들이 목숨바쳐 지켜야 할 필요가 없고.. 그런 대통령이라면 탄핵을 해서.. 옷 벗겨 버려야 한다. 나라 국민들을 생명을 지킬 수가 없으면.. 아예 그런 정책과 정치는 하지를 말아야 한다..
셰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가려는 대한민국이.. 아직도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해서.. 나라를 살리려고 하는.. 그런 정치 드라마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미국 드라마를 보면.. 자기나라 국민을 보호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나라와 정부가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구출해 오는데...
한반도 드라마에서는.. 정작 대한민국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라이며.. 오직 미국과 중국의 힘으로.. 서명준박사와 기술자들의 목숨이 구해지는 것을 보고... 너무.. 나라와.. 대통령의 역활을 비하시키는.. 그런 드라마인 것 같다.
외국에 나가서도.. 자기 목숨은 자기 홀로서 지켜야 하는.. 그런 초라한 나라로 만들지 말고... 국민들에게.. 나라도.. 정치권도.. 참으로 국민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며..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그래야 나라를 뒤 엎으려고.. 난리를 떠는 종북좌파들의 세력을 잠재우고...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가 국건하게 세워지는.. 그런 나라로 나아 가게 될 것이다.
개인의 노력을 노력으로.. 나라의 명성이 지켜지고.. 높아지는 그런 드라마가 아닌..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더라도.. 나라가 국민들의 보호막이 되고..
나라가 있어야 우리와 후손들이 있게 되는.. 그런 의식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나라를 사랑하는 그런 마음들이 나 올수 있는.. 그런 드라마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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