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신문 쪽에서는 홍보가 대단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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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어*정 조회수 416 |
방송은 지상파도 아닌데다 'DMB'에도 나오지 않고, 여기서 우선 '다시보기'도 안 되니, 방송 개국 준비가 이래서 되겠는지, 원!
그래서, 이 드라마 논평(?)도 유보하겠소. 조선일보 독자로서 안타까움뿐이오. 언제쯤 모든 게 정상으로 갖추어질지(이런 사정은 MBN을 제외한 신생 종편 3 社가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모두가 모르는 바도 아니지만)?
말하자면, 언제쯤 '명불허전'이 될는지, '총선'은 다가오고……. 이러다가 좌파 정권이 들어서는 건 아닌지……. 하루빨리 분발 있기를 기원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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