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시청자의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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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황*수 조회수 521 |
안녕하십니까! 한반도를 조금 보다가 안보고 있습니다. 왜냐? 뭐 남북이 합동으로 에너지 공동개발이라는 좋은 아이탬이라 기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헐......... 북한사람들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의상이라든가 또 혜어 스타일등이 너무 북한 냄새가 아납니다. 뭐 대사는 뭐 그렇다 해도 ... 군북이나 특히 북한의 대통령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입고 있는 옷에서 목달게가 그게 뭔가요. 그래도 한나라 수반인데 목달게가 허접하다 못해 넘 웃겨요. 북한의 고등중학교 학생도 그렇게 허접하지는 않습니다.
또 그리고 북한군 군복은요? 마치 일본군 군복처럼 보입니다. 그리거 혜어스타일은 또 먼가요 탐사선에 있는 북한 장교의 혜어스타일이 넘 현실과 넘 다름니다. 북한군이 그런 혜어스타일이 어디있습니까?
뭐 내용등 드라마 스토리야 작가분이 알아서 재미나게 쓰겠지요... 하지만 그런 사소한 부분이지만 그것때문에 실망스러워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상 소감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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