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제목 자체가 보는순간 가슴 뭉쿨해지는 문구로 다가왓지만 배역들의 의상문제에서 크게 실망하였다

특히 북한군 의상문제는 60년대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보수적인생각을 가지고 만든 작가들과 피디들이

심각한 문제라고 볼수있다

한마디로 조선일보의 첫작품인 드라마로서 시작점이라고 볼수있는 이작품을 갓난아기의 아이큐로 있지도 않는 북한군의상을 만들어서 코미디같은 행동을 억지표현을 써가면서 만든 작가들이나 피디들의 아니 조선일보의 구태연한 보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다는것을 신랄하게 보여주고 있다 

북한에 저런 의상이 있는지 저런 말과 행동이 저렇게 나오는지에 대하여 연구하고 드라마를 만들었다면 세계적인 작품으로 만들어게는데 너무 아쉽다

북한세계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갓난아기들의 아이큐로 만든 한반도는 반공교육에도 쓸모가 없고 스릴을 느끼는데에도 억지로 만든작품이라고 고객들이 외면할가봐 심히우려된다

이작품은 신세대들의 마음과 떨어져 사는 60대이상의 노인네들이 구태연한 작품으로서 지루함과 꿰마추기식으로 만든작품으로 잘맞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