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엉성한 대본
그저그런 연출
국어책 읽는 조연들
조성하씨가 그나마 돋보이는데
아테네가 최악인줄 알았더니
전파낭비..돈 낭비
분명한건........
점점 재밌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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