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
일부러 로그인해서 배우들 욕하시는분들 정말 너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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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류*란 조회수 467 |
드라마라서 허구성은 있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이드라마 보면서 분단의 아픔과 대한민국사람들만 느낄수있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배우들 역시 드라마를 찍으면서 시청자와 같이 느끼고 진심을 다해서 연기했을겁니다.
응원의 글은 쓰지못할 망정 일부러 로그인해서 배우들 폄하하고 욕하시는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배우들과 작가 감독을 욕하기전에 본인 스스로를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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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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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2012.02.21 22:15
좀 어디가 모자란 사람들인듯 ~
스스로 복을 차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