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 가족을 통해 바라보는 신랄하면서도 현실적인 우리 모두의 이야기
정신적 타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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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강영훈 조회수 1876 |
말이 좋아 인생의 소회이지,,, 이건 가족이란 미명아래 빚어진 정신적 타살행위이다 보는 내내 이런 일방적인 짝사랑과 학대가 너무 가슴아프다 못해 분노를 느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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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2012.01.29 19:39
동감합니다.
아버지 면전에 대고 어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한 명도 아니고, 자식들이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