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미안하다 프로그램 이미지

드라마

아버지가 미안하다

한 가족을 통해 바라보는 신랄하면서도 현실적인 우리 모두의 이야기











아버지가 미안하다 - 시청소감

아버지가 미안하다 - 시청소감
오빠를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3.02.14임미정 조회수 1509

둘째가 형한테 막 치받을 때 장남 이민우가

자기에게도 고충이 있다며,

 

'나도 이 사람이 내 대신 내 역할하기에 모자른 사람이라는 거 알어. 그렇다고 이혼해?' 하면서,

 

털어놓은 말이 마치 울 오빠가 하는 말 같아서 그 마음이 헤아려졌습니다.

 

저희도 2남 2녀 인데..... 

상황이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이 드라마 보면서 우리 집얘기를 대신 들려주는 거 같아서 열심히 보앗습니다.

울 오빠는 입 꾹다물고 하지 않는 마음 속 얘기를 이민우를 통해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을 주는 드라마!!!

다음글이 없습니다.

목록으로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